존경하는 2000여 대전미술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0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 김인환입니다.
1962년 5월 15일 사)한국미협 대전광역시지회로 설립된 이후 60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본인은 과거의 귀감이 되는 것들을 계승하고 반석 위에 당당히 서 있는 대전미술협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제20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 김인환입니다.
1962년 5월 15일 사)한국미협 대전광역시지회로 설립된 이후 60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본인은 과거의 귀감이 되는 것들을 계승하고 반석 위에 당당히 서 있는 대전미술협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첫 번째
헌신과 봉사로 임하는 자세로 행함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회장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의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헌신과 봉사로 임하는 자세로 행함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회장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의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두 번째
대전미술협회가 소통과 화합의 산실이 되도록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상처 난 곳은 치유할 수는 있어도 흔적은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회원 상호 간 그 흔적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이끌겠습니다.
대전미술협회가 소통과 화합의 산실이 되도록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상처 난 곳은 치유할 수는 있어도 흔적은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회원 상호 간 그 흔적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이끌겠습니다.
세 번째
각 기관과의 협약(MOU) 체결을 통하여 전시장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미술협회와 각 기관이 상생하며 대전미술의 위치를 공고히 다지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각 기관과의 협약(MOU) 체결을 통하여 전시장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미술협회와 각 기관이 상생하며 대전미술의 위치를 공고히 다지는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네 번째
미술협회 회원 작품 중심으로 전시와 임대 사업을 통하여 재정의 안정을 꾀하겠습니다.
미술협회의 낮은 재정 자립도는 매 집행부마다 난제로 여겨왔습니다. 저는 이런 사업을 실행함으로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겠습니다.
미술협회 회원 작품 중심으로 전시와 임대 사업을 통하여 재정의 안정을 꾀하겠습니다.
미술협회의 낮은 재정 자립도는 매 집행부마다 난제로 여겨왔습니다. 저는 이런 사업을 실행함으로 협회의 재정 자립도를 높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함께 하는 미협, 내가 주인인 미협, 활기찬 미협으로 만들겠습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대전미술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에게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함께 하는 미협, 내가 주인인 미협, 활기찬 미협으로 만들겠습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대전미술협회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에게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제20대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 김 인 환